[ 파워포인트&PDF ] 차쿠소개 - 2019년6월27일
페이지 정보
작성자 차쿠지기 댓글 0건 조회 675회 작성일 19-06-30 00:03본문
차쿠소개_2019년6월27일 현재 차쿠소개_2019년6월27일 현재
관련링크
- 다음글차구와 백가점 교우촌 19.04.10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" 차쿠(岔溝)성당 역사 "
1842년 초겨울 이미 만주의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무렵,
만주인이 아닌 몇몇 사람들이 요동 반도의 남쪽 해안(태장하, 太莊河)에 상륙하였다.
<요동반도 태http://chaku.kr/bbs/board.php?bo_table=01_guide&wr_id=3장하>
마카오를 떠난 조선 신학생 최양업과 김대건,
그리고 이들을 지도할 책임을 맡은 조선 선교사 매스트르 신부와
만주 선교사 브뤼기에르 신부 일행이었다.
이들은 요동 땅에 상륙한 뒤 '백가점'(白家店) 교우촌에 머물다가
하나둘씩 '양관'(陽關)을 거쳐 만주 북쪽의 소팔가자로 올라갔다.
김대건은 이 때 곧바로 북상하지 않고
1842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백가점에 거처하면서
봉황성 책문으로 나가 조선의 밀사를 만난 뒤
귀국로를 탐색하기도 했다. <더 보기>
" 차쿠(岔溝)성당 역사 "
1842년 초겨울 이미 만주의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무렵,
만주인이 아닌 몇몇 사람들이 요동 반도의 남쪽 해안(태장하, 太莊河)에 상륙하였다.
<요동반도 태http://chaku.kr/bbs/board.php?bo_table=01_guide&wr_id=3장하>
마카오를 떠난 조선 신학생 최양업과 김대건,
그리고 이들을 지도할 책임을 맡은 조선 선교사 매스트르 신부와
만주 선교사 브뤼기에르 신부 일행이었다.
이들은 요동 땅에 상륙한 뒤 '백가점'(白家店) 교우촌에 머물다가
하나둘씩 '양관'(陽關)을 거쳐 만주 북쪽의 소팔가자로 올라갔다.
김대건은 이 때 곧바로 북상하지 않고
1842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백가점에 거처하면서
봉황성 책문으로 나가 조선의 밀사를 만난 뒤
귀국로를 탐색하기도 했다. <더 보기>
차쿠소개_2019년6월27일 현재 차쿠소개_2019년6월27일 현재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